[일상] 女가슴 ‘마음껏’으로 만질 수 있는 명절
2024-06-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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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독특한 ‘명절’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바로 중국의 ‘가슴 만지기’ 날이다.
중국 풍운성 쌍백현 악가진 마을의 ‘이족’이라 불리는 소수민족들은 음력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공공장소에서도 합법적으로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다소 기이한 전통명절이 있다.
두번째는 양 쪽 가슴을 다 만질 수 없고, 한 쪽 가슴만 만질 수 있다.
나머지 한 쪽 가슴은 미래에 남편 될 사람을 위해서 만지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이 지역 사람들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도 만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한 쪽 가슴은 미래에 남편 될 사람을 위해서 만지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이 지역 사람들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도 만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에는 미혼 여성이 자신의 한쪽 가슴을 들어내 놓고 다른 한쪽 가슴을 가린 의상을 입은 채 마을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남자들은 노출된 가슴을 ‘합법적’으로 만지는 것이 가능하다.
남자들은 노출된 가슴을 ‘합법적’으로 만지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마을 사람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도 여성의 노출된 가슴을 만지는 것이 가능해 눈길을 끈다.
다른 한쪽 가슴을 가린 이유는 앞으로 남편이 될 사람을 위해 그런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특이한 명절은 중국 역사 속에서 여성의 가슴 한 번 만져보지 못하고 죽은 군인들을 위로하고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부 이족이 예로부터 처녀를 제물을 바친 데서 비롯됐다는 속설도 있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같은 명절이 소개되자 누리꾼들은,
‘해외 관광객도 된다고?’
‘올해 휴가는 이곳으로 정했다’
‘국내 도입 시급’ 등의 흥미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자 가슴 ‘3일동안’ 합법적으로 만질 수 있는 나라.
여성의 가슴을 합법적으로 만질 수 있는 나라가 있다고 해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한국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이 같은 행동은 중국 소수민족의 특이한 명절 풍습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풍운성 ‘쌍백현’이라는 지역에 소수 민족 ‘이족’은 음력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동안 막내절이라는 명절을 지낸다.
이날 여성들은 한 쪽 가슴을 노출 시키고 다른 한 쪽 가슴은 가린 형식의 의상을 입는다.
막내절에만 남성들은 여성의 노출된 가슴을 만질 수 있도록 허락된다.
그러나 해당 풍습에는 조건이 있었다.
먼저 모든 여성의 가슴을 만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미혼인 여성의 가슴만 만질 수 있다.
두번째는 양 쪽 가슴을 다 만질 수 없고, 한 쪽 가슴만 만질 수 있다.
나머지 한 쪽 가슴은 미래에 남편 될 사람을 위해서 만지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이 지역 사람들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도 만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이유로 딱 막내절 3일동안 남성들의 여성의 가슴을 합법적으로 만질 수 있게 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중국 클라쓰”, “여권이 어디 있더라”,
“한국이었으면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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