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7-0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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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 끼 타임...
날씨가 구리지만...
예약운이 좋아
폭풍 소울붕과 땀을 좌악 빼고 나니
상쾌....
좀 더 땀을 빼고자
짬뽕을 뜨끔 얼큰하게...
한그릇...
제대로 땀을 비오듯 흘렸더니..
개운하네요. ㅎㅎㅎ
비가 오락가락
거지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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