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7-1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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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아니 시간상으론 어제의 한 끼 군요..
좀 마니 늦었네요. ㅎㅎㅎ
이리저리 차려 보는데
심심풀이 테스트 삼아
삶아놓은 냉수육을
얇게잘라. 야채와 시뻘간 양념에 무처봅니다..
짱개식 계란탕도 끓여보고
있는거 없는거끄집어 내어
맛나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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