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7-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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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타임..
날씨도 구리구리
온몸이 땀으로
입맛도 별로. ㅋㅋ
강된장 차게 식혀서
쓱싹. 잘 비벼먹었습니다..
좋으네요..
입안에 쫙쫙..
이제 또 비가 한무더기 쏟아지겠죠 ㅋㅋㅋ
불금이 비홀딱 시원 금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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