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7-26 18:33
730
0
0
0
-
- 첨부파일 : 20240726_164256.jpg (3.3M) - 다운로드
본문
한끼 타임..
날씨도 구리구리
온몸이 땀으로
입맛도 별로. ㅋㅋ
강된장 차게 식혀서
쓱싹. 잘 비벼먹었습니다..
좋으네요..
입안에 쫙쫙..
이제 또 비가 한무더기 쏟아지겠죠 ㅋㅋㅋ
불금이 비홀딱 시원 금요일 입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