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7-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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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병원때문에
한 끼도 못먹고...
찜통더위를 해치고
몸에 힘이 없네요
검진 마치고 우유.한통 때려 넣고
급하게 출근을...
너무더워서. 미친척
오늘은 .이.열.치.열. 이다.
ㅎㅎㅎ. 뜨으거운 짬뽕을 끓였네요..
막상 먹으려니. 오마이갓..
이건 아니다. 얼음을 때리 부어서
냉짱뽕으루변신...뚝딱 했습니다..
ㅎㅎㅎ
또 비가 막막 오겠죠...
또 막막 덥겠죠....젴일...
남은하루 시원하고 건강한 시간 보내세요..
해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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