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8-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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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타임..
망할놈의 작은 사쪼가
덥고 귀찮다고
마트를 안다너오네요..
먹을것도 없고
짜증에.....한 대 갈길뻔...
그냥 대충 있는걸로
김밥이나 말아먹습니다..
불어묵김밥...
우거지 조림 김밥. ㅎ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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