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일상] 오늘의 한 끼

  • - 첨부파일 : 20240805_164518.jpg (3.1M) - 다운로드

본문

한끼 타임..


망할놈의 작은 사쪼가


덥고 귀찮다고


마트를 안다너오네요..


먹을것도 없고


짜증에.....한 대 갈길뻔...


그냥 대충 있는걸로 


김밥이나 말아먹습니다..


불어묵김밥...

우거지 조림 김밥. ㅎㅎㅇ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217 건 - 124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