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8-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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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오늘은 큰사쪼가
시골에서 많은 축복들을 가지고. 왔네요..
엄니가 이리저리 김치 마니 준비해
주셨네요..
그래서 김치를 메안 찬 삼아서
라면 끓여 먹었네요..
어무이..김치 맛 쥑이네예..
잘 묵았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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