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8-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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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타임..
날씨가 구리고
짜증만 부리네요..ㅋㅋ
비님은 오실라면 확실히 오시던지
말예요..ㅋㅋ
며칠 계속 짜증데이인데
옆에서 계속 부채질을 하네요
사다달라는것도 안사다 주면서..
먹을것도 없고 해서
냉동실에 킵해 뒀던 카레 끄집어 내어 봅니다..
아까 지명이가 보내준 김밥 사진이
아른 거리네요..
에이..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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