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8-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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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잠시 비님이 오셔서
시원해 질려나 했더니..
에라이..
더 습하고 후덥지근이 되었네요..
입맛도 없습니다..
돈까스와 사라다..
짜파게티..가 별 맛이 없네요..
주린배를 달래기 위해
채우기만 한 듯요...
비소식이 있던데 좀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꼭이요..
그리고 아침저녁이라도 시원해지길..
꿈도 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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