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8-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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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지치는 하루 입네다..
노량진 갔다가..
가락동까지. ㅋㅋㅋ
여전히 덥구요..
볼 일 끝내고
넘 매가 고프고 목도 마르교
중화요리에 가볍게
피로?회복제 곁들입니다..
나뿌지 않은 맛이네요
가격도 천사급. ㅎㅎㅎ
간짜장 팔처넌
군만두 오처넌
피로회복제 사처넌
맛나게 잘묵었음
큰 사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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