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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늘의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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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잠시 비님이 오셔서


시원해 질려나 했더니..



에라이..


더 습하고 후덥지근이 되었네요..


입맛도 없습니다..


돈까스와 사라다..

짜파게티..가 별 맛이 없네요..


주린배를 달래기 위해 

채우기만 한 듯요...


비소식이 있던데 좀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꼭이요..


그리고 아침저녁이라도 시원해지길..


꿈도 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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