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빠른..한 끼..
2024-08-28 13:04
539
0
0
0
-
- 첨부파일 : 20240828_121925.jpg (2.9M) - 다운로드
-
131회 연결
본문
한 끼 타임..
오늘은 좀 이른 시작..
ㅎㅎㅎ
병원 왔다가 검사 받고
또 검사 사이에
시간이 많이 남아.
병원 근처에서 한 끼 해결..
공복후 검사라서. 뱃속 그지들이
아주 예민함. ㅋㅋㅋ
적당히 시원하게 해결하고자 들어간
냉면집..대기도 어마어마
맛은 예전보다 못하고
주문 누락..이런..
냉면에 만두 시켰더니
만두는 다 먹을때까지 안나옴..
테이블 냉수랑 육수는
옆 테이블 치우다가 남은거
던져놓고감..
바뿐거 이해하니 그냥 넘어가자
하고 냉면 먹다보니. 더 울컥..화악..
만두 안나와...맛도 떨어지고..
양도 적은듯...
오늘의 한 끼. 실패..
그냥 정말로 빈 속만 채우고 나왔음
돈날리고 기분조젔음..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