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8-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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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쉬다왔더니
역시나 오늘도 먹을게 꽝..
대충 라면 끓여 먹습니다..
쫌 있다 .작은 사쪼랑
진지하게 이바구를 나눠야 것네요..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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