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8-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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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여전히 뜨거운 땡볕
잽싸게 할 일을 적당히 끝내고
시원하게 열무김치랑 국물이랑
요거저거 준비해서
시원한 육수랑 섞어서
열무김치 냉국수를.....ㅎㅎㅎ
이가 시릴정도로 차갑게...
한술뜨면...후루룩 마시고 싶도록 맛나게
맹글어서. 폭풍흡입을...
머리가 띵...하네요..
잘 먹었습니다...
또 먹고 싶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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