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7-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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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날씨가 예술입니다
이거 된장....
날씨는 날씨고.
배꼽시계는 배꼽시계이네요..
계속 텅 비어시다고 넣어달라고 난리..
큰사쪼 시골에서 엄니가 열무김치를 보내주셔서
아삭하게 쓱쓱비벼서 한그릇 꿀꺽 했네요..
아주..꿀맛 이었네요..
이런 꿀맛 같은 하루 보내시고..
예술인 날씨 속에 시원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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