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한해를 마감하는 길목에서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4-12-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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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해를 마감하는 길목에서 안부를 띄웁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4년도
그 이별이 이제 그 끝이 보이네요~
다사다난했던 지난 1년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2024년의 마지막!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희망찬 기운으로 2025년을 맞이하는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올해 마지막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오늘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더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살아보니 알게되더이다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조금씩 웃었기에
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혼자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한 길임을 알게되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가끔식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새롭게 맞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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