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현재의 AV를 있게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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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기 타다시
Tadashi Yoyogi代々木忠
다른이름 : #1972년~현재 요요기 타다시(代々木忠)#애칭 요요추(ヨヨチュウ)#1963~1972년 와타나베 타다시(渡辺忠)#본명 와타나베 테루오(渡邊輝男)생년월일 : 1938-03-18 (86세)
AV를 탄생시킨 전설적인 작가주의 AV 감독! 아테나 영상의 설립자
기타큐슈 출신. 아내는 에로배우 마코 미치요(真湖道代). 3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고, 기술자였던 아버지는 전후 매춘여관을 운영했다. 고교 중퇴 후 꽃집을 운영하다가 28살에 야쿠자가 됐다. 왼손 새끼를 잘리고 1년만에 그만뒀다. 1963년 핑크영화 조감독으로 입사했으나 1972년 그가 프로듀싱한 영화 여고생 게이샤가 음란물로 기소됐다(80년 무죄판결). 72년 감독으로 데뷔해 스케베 시리즈로 히트쳤다. 76년 와타나베 프로덕션 설립, 배우사무소 액트리스를 운영. 1981년 소속배우 아이조메 쿄코 주연의 AV를 공개하고 아테나 영상을 설립. 1982년 더 오나니 시리즈로 대히트. 이후 수많은 명작을 남겨 AV 장르를 개척했다. 이후 기부재단을 설립, 선행을 베풀었다. AV의 비판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토론했으며, 여성향 AV의 개척자이기도 하다. 제자로는 카토 타카, 요시무라 타쿠, 이치하라 카츠야가 있다. 2010년 그를 다룬 다큐영화 개봉. 2022년 AV신법을 반대하며 은퇴했다.
세토 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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